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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뚜비 작성일21-02-18 18:59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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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 (사진=이데일리DB)
김민휘.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재입성을 노리는 김민휘(29)가 2021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김민휘는 18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우드 렌치의 레이크 우드 내셔널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리는 2021시즌 콘페리 투어 개막전 레콤 선코스트 클래식(총상금 60만달러)에 출전한다.

2018~2019시즌 페덱스컵 랭킹 125위 안에 들지 못하고 PGA 투어 출전권을 잃은 김민휘는 지난해부터 콘페리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민휘가 지난해 거둔 최고 성적은 TPC 샌안토니오 챔피언십 공동 5위다. 그는 2번의 톱10을 포함해 8번 톱25에 이름을 올리며 상금랭킹 55위에 자리했다.

PGA 투어의 2부 격인 콘페리 투어는 코로나19 여파로 2020시즌과 2021시즌을 통합 운영한다. PGA 투어 출전권은 2시즌 성적에 따라 상금랭킹 25위 이내 선수와 파이널 시리즈 상위 25명이 받는다.

2020~2021시즌 통합 상금랭킹 25위 진입을 올해 목표로 잡은 김민휘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주까지 자신의 집이 있는 텍사스와 미국 애리조나주를 오가며 연습에 매진했다. 그는 최근 이데일리와 가진 인터뷰에서 “PGA 투어를 다시 누비기 위해서는 올해 좋은 성적을 내는 방법밖에 없다는 걸 잘 알고 있다”며 “올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연습과 웨이트 트레이닝, 식단까지 병행하며 지난 3개월간 최상의 컨디션을 갖출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올 시즌이 기대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지난 2년간 김민휘를 괴롭혔던 허리 통증에서 완벽하게 벗어났기 때문이다. 그는 “제대로 걷지 못할 정도로 허리 통증에 시달렸는데 지금은 100% 내 스윙을 할 수 있을 만큼 몸 상태가 좋아졌다”며 “지난해 11월부터 웨이트 트레이닝과 식단을 병행하며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렸다. 힘이 붙어서 그런지 평균 드라이버 캐리 거리가 290야드로 늘어났는데 올해는 예년보다 편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지난 15일 대회장에 도착한 김민휘는 올 시즌 첫 단추를 잘 끼우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17일 연습 라운드를 소화할 예정인 김민휘는 18일 낮 12시 10번홀에서 D.A 포인트, 스티브 르번(이상 미국)과 함께 1라운드를 시작한다.

이번 대회에는 배상문(34)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 콘페리 투어 상금랭킹 100위에 자리했던 배상문 역시 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하기 위해 상금랭킹 25위 진입을 목표로 잡았다. 이번 대회 첫날과 둘째 날 데이비드 코커, 어스틴 스모더맨(이상 미국)과 동반 플레이를 하게 된 배상문은 오전 7시 28분 첫 티샷을 날린다.파워볼사이트

김민휘. (사진=이데일리DB)

김민휘. (사진=이데일리DB)
임정우 (happy23@edaily.co.kr)
빛과 철 / 사진=영화 빛과 철 포스터
빛과 철 / 사진=영화 빛과 철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하나의 사건에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다. 한 쪽은 죄책감을 품고 살아야 된다. 죄책감에서 자유롭기 위해 누가 피해자가 될 것인가. '빛과 철'은 이런 심리를 세밀하게 다룬 영화다.

'빛과 철'(감독 배종대·제작 원테이크필름)은 한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은 두 여자가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작품은 남편을 잃은 희주(김시은)가 고향에 돌아오면서 시작된다. 삶에 대한 의욕도, 생기도 없는 희주는 그래도 삶을 살기 위해 과거 일했던 공장으로 복직한다. 그곳에서 희주는 남편이 사고를 낸 피해자의 아내 영남(염혜란)과 그의 딸 은영(박지후)와 만나게 된다. 피해자는 2년째 의식불명인 상황. 죄책감이 희주를 짓누르면서 괴로움으로 인해 공장에서 일도 제대로 할 수 없다. 다시 모든 걸 포기하려는 찰나, 은영의 한마디가 사건을 새로운 국면으로 이끈다.

'빛과 철'은 누가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 모호한 상황에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심리를 그린다. 남편을 가해자라고 생각한 희주는 혹여나 남편이 피해자일지 모른다는 의심이 생기자 급격하게 변한다. 영남을 바라보기도 힘들어했던 희주는 어느새 그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독기 섞인 주장을 이어간다. 희주를 안타깝게 바라보던 영남도 자신의 남편이 가해자일지 모른다는 의심에 피폐해져간다.

희주와 영남이 무슨 죄가 있을까. 이들은 단지 누군가의 아내일 뿐이다. 그럼에도 서로에게 칼을 들이댈 수밖에 없는 이유는 죄책감이다. 누가 죄책감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지, 누가 가족을 향한 사랑을 온전히 지킬 수 있는지를 두고 싸우는 것이다. 결국 이들은 모두 피해자다. 상처 입고 아파하면서 처절하다.
빛과 철 / 사진=영화 빛과 철 포스터

빛과 철 / 사진=영화 빛과 철 포스터

의심과 오해, 그리고 진실이 하나씩 밝혀질 때마다 뒤바뀌는 상황이 서스펜스를 만들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관객들 역시 끊임없이 의심하고, 희주와 영남에게 번갈아가며 감정이입을 하면서 스릴을 느낄 수 있다.특별한 장치 없이, 오롯이 인물의 심리 만을 통해 장르적 특성과 서사가 만들어진다. 그야말로 칼과 칼의 만남이다. 이들의 대립이 날카롭고 숨막힐 정도다.

이는 김시은과 염혜란이 보여주는 연기의 힘이다. 계속해서 상황이 변하는 만큼 감정도 변한다. 넓은 감정의 스펙트럼 안에서 이들은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고 스크린을 압도한다. 찰나에 스치는 표정마저도 절제와 표출 사이의 아슬아슬함이 느껴진다. 중간에 있는 박지후의 역할도 중요하다. 팽팽한 줄 사이에 서 있는 박지후는 중요한 키포인트 역할이다.

배종대 감독의 섬세한 연출도 돋보인다. 작은 소품, 심지어 동물마저 메타포를 갖고 있다. 또 빛을 이용한 연출은 첫 장면부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 장면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준다.

'빛과 철'은 사회적 메시지도 담고 있다. 노동자의 인권, 안전사고 등이다. 이쯤 되니 제목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빛과 철은 어울리지 않는 단어다. 함께 붙어 있을 때 어색하다. 밝음과 어둠에 대입할 수 있고, 빛이 철에 닿았을 때 생기는 반사를 떠올릴 수도 있다. 표면이 거친 철에 빛이 닿으면 반사가 왜곡될 수 있다. 이는 같은 사건을 두고도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사건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빛과 철'은 18일 개봉.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파워볼
과방위 전체회의서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한상혁 방통위원장 설전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방송통신위원회의 가짜뉴스 대책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그 과정에서 예의 바르게 답변을 해달라는 요구가 나오는 등 분위기가 과열되기도 했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답변하고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답변하고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허 의원은 18일 오전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한 한상혁 위원장을 향해 “방송통신위원회 서면 제출 자료에 ‘가짜뉴스에 엄정 대응하겠다’는 말은, 가짜뉴스 유포 자체가 아니라 유포로 인해 타인에 대한 법익 침해가 있는 경우 처벌조항에 의거해 대응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돼있다”며 “이런 차이를 명확하게 하지 않고 위원장이 계속 가짜뉴스에 엄정 대응을 하겠다는 메시지를 내니 국민 개개인의 발언을 검열한다는 의도로 오해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건 법무부 장관이 나쁜 사람 모두를 잡아넣겠다는 것과 같다. 업무보고에도 앞뒤 설명 없이 허위조작정보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작성한 것도 문제다. 말장난하면서 겁박주기 아닌가 생각이 든다. 명확히 해달라”라고 꼬집었다.

이어 엄재식 원안위원장을 부른 허 의원은 지난 1월 정부 홍보채널에 한 원자력안전단체의 대표가 나와 ‘월성 인근 주민 몸에서 삼중수소가 매일 1g(그램)이 검출된다’는 주장을 한 것을 파악하고 있는지 물었다. 이에 엄 위원장은 구체적으로 답변을 하지 못했다.

허 의원은 다시 한 위원장을 향해 “삼중수소가 1g 나온다는 것은 가짜뉴스냐 아니냐. 처벌해야한다”고 주장했고 한 위원장은 “그건 가짜뉴스냐 아니냐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허 의원이 재차 “그것도 판단을 못하는데 어떤 가짜뉴스를 판단하겠다는 건가. (삼중수소가) 이 정도 나오면 죽는다”고 하자 한 위원장은 “명백한 걸 얘기하는 거다. 증거자료를 통해 입증해야 할 문제다”며 “그게 문제라고 생각하면 문제제기를 하라”고 반박했다.

여기에 한 위원장은 말장난으로 겁박한다는 표현은 부적절하다며 “가짜뉴스 대응책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법상 처벌규정을 두고 있는 내용은 형사상 처벌을 하면 되고, 단순히 허위정보로 인해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는 부분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거르면 된다”고도 답변했다.

질의를 마친 허 의원은 이원욱 과방위원장에게 “예의 바르게 답변하도록 해달라”고 요구했고 이 위원장은 “의원들 질의에 대해 차분하게 말해달라”고 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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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선수들이 18일 대전 한화이글스 일승관 실내연습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이어갔다. 힐리가 타격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대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2.18/
한화 새 외인 타자 힐리가 18일 대전 한화이글스 일승관 실내연습장에서 타격 훈련을 실시했다. 올 시즌 한화에서 힐리의 역할이 중요하다. 한화는 2020시즌 리그에서 유일하게 팀 홈런 100개를 못 넘긴 팀이다. 팀 홈런 79개로 10개 팀 가운데 꼴찌였다.

힐리는 메이저리그에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13개-25개-24개)을 터뜨리며 파워히터를 증명한 타자다. 한화는 힐리에게 1년차 외국인 선수가 받을 수 있는 최대치인 총 100만 달러를 투자하며 기대감을 드러 냈다.

힐리는 아마추어 시절부터 일찌감치 파워히터 잠재력을 인정받은 선수다. 키 195cm에 몸무게 104kg로 슬러거의 체격조건을 갖췄다. 2013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오클랜드)에 계약금 50만 달러를 받았다.

힐리는 1차 스프링캠프 때도 장외 홈런을 자주 쏘아 올렸다. 팀이 그토록 바라던 모습이었다. 힐리가 타고난 힘과 간결한 스윙으로 한화생명이글스 파크 밖으로 장타를 날려 주기만을 바라고 있다.

김태균은 은퇴했고 호잉, 반즈, 최진행, 송광민은 한화를 떠났다. 2000년생인 노시환은 지난해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쳤지만 4번 타자를 맡기는 경험이 부족하다. 힐리가 꽉막힌 한화의 4번타자 고민을 해결해 주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다.

힐리는 16일 부터 대전 한화생명이글스 파크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구장 적응과 함께 그의 장타쇼가 계속 이어지기를 팬들은 간절히 바라고 있다. 대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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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선수들이 18일 대전 한화이글스 일승관 실내연습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이어갔다. 힐리와 야수조가 주루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대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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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선수들이 19일 대전 한화이글스 일승관 실내연습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이어갔다. 힐리가 캐치볼 훈련을 하고 있다. 대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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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민 기자]

특별출연 소식만으로도 가히 폭발적이다.

대중들의 숱한 관심 속 ‘펜트하우스’ 시즌2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악녀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리는 ‘펜트하우스2’는 시즌1에 이어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오는 2월 19일 첫 방송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호화로운 라인업으로 화제를 이끈 카메오들을 정리했다.

▲ 전진 류이서 부부-김수민-장성규-바다, 비(非)배우들의 연기 도전

가장 먼저 특별출연 소식을 전한 스타는 전진-류이서 부부다. 최근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2’에서 달달한 케미스트리로 인기를 견인 중이다. 이들은 시즌2 첫 화에서 부부동반 파티에 참석하는 부부 역할로 등장할 예정. 특히 첫 연기에 도전하는 류이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아나운서 출신 대세 방송인 장성규 또한 ‘펜트하우스2’에 출연한다. 역할과 등장 회차는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장성규는 JTBC ‘보좌관’, MBC ‘꼰대인턴’ 등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펜트하우스2’에 출연 중인 봉태규와는 JTBC ‘방구석 1열’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과연 두 사람의 만남이 드라마 속에서도 성사될지 기대감을 모은다.

앞서 ‘펜트하우스2’ 스포일러로 논란을 낳은 김수민 SBS 아나운서는 극 중에서도 아나운서로 등장할 예정이다. 한차례 쓴맛을 겪은 바 있어 그의 등장만으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수 바다도 깜짝 출연 소식을 알렸다. 유진과 그룹 S.E.S. 출신으로서 드라마 속에서는 또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 이상우-이시언-남보라, 명품배우가 ‘펜트하우스’에 등장한다면?

‘펜트하우스2’ 주역 천서진 역할을 맡은 김소연의 남편 이상우도 출연 소식을 알렸다. 이상우는 지난 2019년에도 김소연이 출연한 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카메오로 등장했다. 연예계 대표 ‘4차원 부부’로 사랑받는 두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드라마 속 재회할지는 이번 특별출연 중 최대 관전포인트다.

배우 남보라는 ‘청아예술제’와 관련해 등장할 예정이다. 짧지만 강한 존재감을 남기며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 배우 이시언도 짧은 출연 소식을 알렸다. 구체적인 역할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그동안 ‘카메오’로 다수 작품 참여한 만큼 남다른 임팩트를 남길 예정이다.

한편 ‘펜트하우스2’는 기존 월화극에서 금토극으로 변경했다. 첫 방송은 19세 이상 시청가로 편성됐다. 오는 19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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