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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뚜비 작성일21-02-19 15:12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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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아이엠(I.M)이 데뷔 6년 만에 이중적 매력을 꽃피웠다.

아이엠은 2월 19일 오후 2시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솔로 디지털 미니 앨범 'DUALITY(이중성)'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아이엠이 2015년 5월 몬스타엑스 멤버로 데뷔한 이래 최초로 선보인 정식 솔로 앨범이다. 지난 6년간 몬스타엑스 앨범 전곡 랩 메이킹을 도맡아 래퍼로서 인정받는 데 그치지 않고 자작곡 '어디서 뭐해', 'U R'(유 아), 'ZONE'(존), 'Night View'(나이트 뷰) 등을 팀 앨범에 수록하고, 솔로 믹스테이프 'Fly with me'(플라이 위드 미), 'HORIZON'(호라이즌) 등을 발표하며 음악적 역량을 증명했던 만큼 아이엠의 솔로 데뷔에 다수 음악 팬들의 관심이 모였다.

이번 앨범은 아이엠이 치열한 내면의 고백을 은유적으로 담아낸 음반이다. 겉과 속의 다름을 진솔하게 풀어냈다는 의미로 'DUALITY', '二重性'이라는 키워드를 앨범 전면에 내세웠다.

아이엠은 5곡 전곡 작사를 단독으로 맡았고, 작곡과 편곡에도 힘을 보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펴냈다. 몬스타엑스 앨범과는 확연히 다른 결의 음악들로 채워진 만큼 그간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아이엠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타이틀곡 'God Damn'(갓 댐) 역시 내면의 이중성이라는 주제에 걸맞은 트랙이다. 아이엠은 WOOKI와 함께 작곡 및 편곡을 진행하고, 홀로 가사를 썼다. 트렌디한 멜로디를 부각한 힙합 기반 트랙에 행복하지 않지만 행복하다고 이야기할 수밖에 없는 나의 모순된 감정, 방황 속에서도 희망을 찾겠다는 의지를 녹여냈다. 아이엠 특유의 매력적인 중저음 래핑이 귀를 사로잡는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도 스스로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는 메시지가 구현됐다. 영상 속 아이엠은 고개를 숙이거나 얼굴을 감싸 쥔 채 괴로워하는 모습으로 퇴폐미를 발산했다. 번쩍이는 조명과 창문 밖 주황색 빛은 혼란스러운 느낌을 배가한다. 뮤직비디오는 공허한 마음을 지닌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느껴지는 시선, 그 속에서 느끼는 왠지 모를 해방감, 익숙한 것들에 대한 환영을 담고 있다.

현실과의 괴리감을 딛고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은 앨범 곳곳에 투영됐다. 아이엠은 'Howlin'(하울링)을 통해 감정의 기복을 표현했고 'Burn'(번)을 통해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지워버리자고 노래했다.

이어 순간순간 느끼는 행복함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깨달음을 담은 'Happy to Die'(해피 투 다이), 자신을 사랑했던 이에게 보내는 한 편의 시 '시든 꽃(flower-ed)'을 통해서도 청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파워볼엔트리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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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현호기자=에당 아자르(30, 레알 마드리드)가 잦은 부상에 시달리는 이유를 두고 "나쁜 식습관 때문"이라는 말이 나왔다.

아자르는 측면을 파괴하는 공격수를 대표하는 단어 '크랙'이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였다. 공식전 352경기를 소화하며 110골을 92도움을 기록했다. 날카로운 드리블과 간결한 슈팅이 강점. 상대 수비를 파헤치며 공격 포인트를 쌓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첼시의 에이스로 군림한 아자르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2회를 포함해 총 6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새로운 도전을 원한 아자르는 2019년 여름 차기 행선지로 레알 마드리드를 택했다. 레알은 유벤투스로 떠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아자르에게 1억 1,500만 유로(약 1,550억원)를 투자했다. 첼시에서 보여준 활약이 계속될 것이란 기대감이 있었으나 아자르는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다. 계속되는 부상 속에서 2시즌간 공식전 34경기밖에 나서지 못했고 단 4골만 기록했다. 이는 부상 횟수(10회)에 비해 현저히 적은 득점이다.

결국 아자르는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자기관리를 전혀 안 한다는 게 주된 이유다. 부상과 더불어 체중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복귀 이후에도 부진한 경기력, 존재감 없는 모습이 이어지는 것도 아자르 비판에 근거가 됐다. 공격진이 부족한 레알 입장에선 아자르의 계속된 부재는 복장이 터질 노릇이다. 기대가 절망으로 바뀐 상황에서 아자르는 여전히 부상으로 빠져 레알에 힘을 싣지 못하고 있다.

급기야 '먹튀'의 대명사로 올라섰다. 스페인 언론에서는 "부진에 빠진 아자르는 카카와 가레스 베일을 연상시킨다. 카카는 6,700만 유로(약 900억원)에 레알로 왔지만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였다. 1억 100만 유로(약 1,355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한 베일은 이들보다는 좋은 활약을 보였다. 하지만 시즌을 치를수록 잦은 부상과 경기 외적인 구설수로 비난을 받았다"고 비교했다.

스페인 '엘 치링기토 TV'는 레알 마드리드 구단 영양사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아자르가 왜 자기관리를 못하는지 물었다. 영양사 제주스는 "아자르는 부실한 식습관 때문에 근육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단언컨대 아자르의 문제는 그의 나쁜 식습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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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남성 매거진 '지큐 코리아'가 배우 현빈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가 함께한 3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지큐 코리아' 3월호의 화보를 장식한 현빈은 평소 화면을 통해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다른, 보다 파워풀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트레이닝, 러닝 등 운동 퍼포먼스를 컨셉으로 하여,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연출을 통해 건강함과 짙은 남성미를 드러냈다.

화보 속 현빈은 모두 언더아머 SS21 컬렉션과 함께했다. 착용한 의상 및 액세서리는 모두 언더아머의 대표적인 라인인 UA 플로우, 러쉬, 프로젝트 락, 리커버 등으로 알려졌으며, 현빈은 최근 공항패션에서도 언더아머 제품을 착용해 화제 된 바 있다.

한편, 현빈과 언더아머가 함께한 매력적인 화보는 '지큐 코리아' 3월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하나파워볼
컷 탈락해도 인기는 여전한 미컬슨이 AT&T 프로암에서 티샷하는 모습. [EPA=연합뉴스]
컷 탈락해도 인기는 여전한 미컬슨이 AT&T 프로암에서 티샷하는 모습.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뒷걸음치는 경기력으로 서서히 물러날 때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 필 미컬슨(미국)이 시니어투어 활동보다는 방송 해설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컬슨과 사업을 오랫동안 동업한 스티브 로이는 17일(한국시간) 프런트 오피스 스포츠라는 매체와 인터뷰에서 "앞으로 1년 또는 2년 안에 미컬슨이 방송 해설가로 등장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컬슨과 진로 문제를 늘 상의한다"면서 미컬슨이 몇몇 방송사와 협의를 시작했다고 귀띔했다.

미컬슨은 일찌감치 방송 분야에서 '끼'를 인정받았다.

호감형 외모와 재치 넘치는 말솜씨에다 PGA투어 안팎을 속속들이 꿰고 있고 인기가 높아 방송사에서 눈독을 들일만한 조건은 모두 갖췄다.

지난해 PGA챔피언십 기간에 미국 최고의 골프 중계방송 캐스터로 꼽는 짐 낸츠, 해설가 닉 팔도와 함께 중계방송 스튜디오에 잠깐 출연했을 때도 호평을 받았다.

다만 천문학적 액수로 추정되는 출연료는 미컬슨의 방송 해설가 변신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또 여전히 대회 출전을 이어간다면 연간 10∼20회씩 방송을 맡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지난해 만 50세가 되면서 시니어투어에 모습을 드러낸 미컬슨은 2차례 출전해 모두 우승하는 발군의 경기력을 자랑했다.

그러나 미컬슨은 PGA투어에서는 2020-2021시즌에 8차례 대회에서 4차례만 컷을 통과했고, 한 번도 40위 이내에 이름을 올리지 못해 PGA투어에서 경쟁하기에는 한계에 봉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낙연 "신복지제도 밑그림 위한 '국민생활기준 2030 범국민특위' 구성
최인호 "토착비리 연루자 책임 지울 것"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2.19/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2.19/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한재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이낙연 당대표가 제안한 신복지제도 도입을 위한 '국민생활기준 2030 범국민 특별위원회'(범국민특위)를 설치하고 홍익표 당 정책위의장과 김연명 전 청와대 사회수석을 공동위원장에 임명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범국민특위를 구성, 위원에는 민주당 조응천·김성주·박찬대·이수진(비례) 의원 등을 임명했다.

전문가 위원에는 최현수 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신철균 강원대 교수, 양난주 대구대 교수, 진미윤 토지주택연구원 박사, 전병유 한신대 교수,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등이 함께한다.

앞서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신복지제도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한국 복지제도 대전환을 이룰 비전"이라며 "제가 제안드린 신복지제도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당내 '국민생활기준 2030 범국민특위'를 구성하기로 오늘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는 기존 '전봉민 불법 비리조사단'을 확대 개편한 '부산지역 정·관·경 토착비리 조사 특별위원회'(정관경특위) 구성도 끝마첬다.

신동근 의원이 위원장을, 백혜련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는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이 특위는 절대 선거용이 아니다"라며 "끝까지 파헤쳐서 국회까지 침투한 토착비리 연루자들을 반드시 책임 지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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